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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 없음

문득 생각난다 도대체 뭐라고 칭해야 될 지도 모르겠는.. 음… 나의 X께서 퇴근하고 쉬며 멍때릴 때 아무 생각도 안 한다고 하셨는데.. 나는 그게 말이 되냐며 강한 의문을 표했고.. 내 뇌는 과활성화되어있고 X는 그 정반대에 있어서 그런 건가? 아니면 이게 엠비티아이 별로 갈리는 것도 봤는데. 결론은 생각 별로 안 하고 사는 사람들 부럽다 존나부럽다 더보기

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히히 요즘 조회수 참 잘 나온다. 응 인생~ 막 더 노력 안 해도 돼 적당히 해~ 모고 전날에 일찍 자고 병리학 공부도 하고암(Cancer)에 대해서 배워보자 더보기

두 최강이과의 대화 더보기

고지능자 친구 고맙다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 더보기

나는 이제 다 ㅈ같이 재미가 없다 유튜브로 정신의학 찾아보는 거 제외.. 여긴 한 번 시작하면 못 멈추기 때문에 지금 잠깐 좀 쉬고 싶은데 재밌는 게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끄적거리기로 했다. 규규쓰 좀 잘생김ㅋ 얘기하면서 바라보면 최소한 부정적인 느낌은 안 듦.. 근ㄷ 목소리가 ㅈㄴ 낮아서 뭐라는지 못 알아듣겠음 자조적인 개그 너무 좋아함..ㅋㅋㅋㅋㅋ 그만해ㅠㅠㅠㅠㅠ 마음이 안 좋음..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 싫어하냐고 물어봤더니 배울 점 없는 사람이래 크으 내 인간관계 범주 안으로 들이기 합격. 종종 같이 산책하기로 함 내 감정만 안 나대면 됨 일부는 죽었는데 일부는 살아있어서 마치 팔은 뻗고 있지만 다리로는 뒷걸음질 치는 그런 불상사가 제발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직도 예전의 감정충만 레이첼이 완전히 죽진 않.. 더보기

명언들 (트위터, 유튜브) 더보기

나는 널 많이 사랑할 거야 많이 많이 사랑할 거야.우리의 겨울은 봄이 될 거야. 네 눈엔 태양이, 내 눈엔 달이 뜰 거야.날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다는 너의 말에, 그렇다면 나는 남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널 만난 것 같다고 대답할 거야. 네가 사랑의 정의를 묻는다면, 곧바로 널 데리고 밖으로 나가 비를 맞으며 춤을 출 거야.그러려면 내가 더 강해져야겠다. 너에게 쓸데없는 부탁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.내 심장을 꺼내어 보여주고 싶을 만큼 끔찍이도 사랑할 거야. 딱 한 가지 부탁은 나보다 오래 살아서 계속 내 곁에 있어주는 것. 더보기

철학적 대화 이런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아~~~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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